첫눈 녹은 다음 날 · 오전 8시
양산 사송신도시에서 두 시간 가까이 걸린 그랜저 · 실내 냄새를 연 기록

아이가 조수석에 탄다는 말을 듣고 문을 열었습니다. 방향제가 여러 개 달려 있어 잠시 떼어 두었습니다. 카시트는 트렁크 깔개 위에 올려 바닥에 두지 않았습니다.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천을 펼치고 봤습니다. 바닥 철판은 매트를 들어내야 보였습니다. 천장 손잡이 주변이 검게 때가 타 있었습니다.
버클 홈에 마른 액체가 있어 벨트가 잘 들어가게 닦았습니다. 냄새가 배인 차에만 살균하고 창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실내 솔은 외부 솔과 통이 다릅니다.
대형 기본은 50,000원, 오늘은 기본이라 50,000원입니다. 디테일 발수 20,000원은 유리 작업이라 이번 결제에 없습니다. 견적은 실내 사진보다 차 이름이 우선입니다.
카시트를 다시 얹기 전에 바닥이 마른 것을 확인했습니다. 매트는 현장에서 세워 말렸습니다. 전화 010-2222-1511로 실내 위주라고 한 줄 더 보내면 됩니다.
지상 필로티는 바람이 통해 매트가 빨리 말랐습니다. 작업 천은 실내 한 장, 휠 한 장으로 나눴습니다. 봉제선에서 가루가 안 묻으면 실내를 종료합니다.
에어컨을 켜자 송풍구에서 먼지 냄새가 먼저 났습니다. 방향제가 여러 개 달려 있어 잠시 떼어 두었습니다. 반려동물 털이 매트에 감겨 있었습니다.
봉제선 안에 가루가 남아 온풍에 다시 떠오릅니다. 머리받이 봉을 뽑아 구멍 속을 확인했습니다. 대시보드 홈은 작은 솔로만 들어갔습니다.
